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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7-7차] 부정의 감정에서 정의원리로: 촛불혁명의 재조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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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작성일 24-01-18 10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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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 : 2017. 12. 4. pm 6:30 9:30

장소 : 코리아나호텔 다뉴브

강사 : 이양수(한양대학교 교수)

주제 : 부정의 감정에서 정의원리로: 촛불혁명의 재조명

토론내용

  - 촛불집회는 조직, 이념, 서열이 존재하지 않고 참여자가 자율성을 갖고 집단을 구성하여 평화적으로 움직인 <광장민주의주의>였음

  - 부정의감(the sense of injustice)은 정의감(the sense of justice)의 토대이며, 제도를 지탱하는 저의 원칙과 밀접하게 연관됨

  - 촛불집회는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서구의 정치체제를 수용한 한국에서 가치의 다양성을 갖고 삶을 선택한 시민이 등장하여 이루어 낸 민주주의였음

  - 민주주의체제는 완결을 추구하지만 완결될 수 없는 정치체제로 촛불혁명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금물임

  - 촛불집회는 2000년대 시민성을 갖춘 시민들이 기본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못한 기준미달 정부에 대한 국민주권 실현의 역사 현장이었음